article detail
정의선, 美 경제행사 ‘세마포’ 참석…로봇·AI·수소 3대 축 강조
2026. 4. 14. 오후 1:46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 제네시스의 파트너십 스폰서 참여와 함께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사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현지시간 12일 세마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진화와 경쟁이 혁신을 자극한다는 점, 수소를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축으로 보는 점을 설명하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까지 제조 시설에 배치하고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 112만 4,000㎡ 부지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신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로봇·AI·에너지 솔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패권 2라운드] 동맹에 투자 얹었다…현대차, 새만금 9조로 ‘AI 산업판’ 흔든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6041315193401839112616b072115951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