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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면 필요 없어요"…마을회관 설계에도 인공지능 접목
2026. 4. 14. 오후 2:54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내 설계 예상도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평면 설계도와 조감도의 한계로 고령층 주민들이 완공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워 잦은 설계 변경과 민원이 발생하자, 3D 가상 모형과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외관·공간 구성·가구 배치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주민 의견을 즉각 반영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양촌마을회관 설계를 보완해 상반기 내 착공할 예정이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지역개발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