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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여성·AI에 밀렸다…한은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 급감"
2026. 4. 14. 오후 3:04

AI 요약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남성 청년층(25~34세)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0년 89.9%에서 지난해 82.3%로 하락해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하락 원인으로 고학력 여성의 노동 공급 증가(1991~1995년생 4년제 이상 남성 참가율은 1961~1970년생보다 15.7%p 하락한 반면 여성은 10.1%p 상승), 제조업·건설업 등 중·저숙련 일자리 감소로 초대졸 이하 남성 노동 공급 확률 2.6%p 하락, 고령화(2004~2025년 55~64세 고용률 12.3%p 상승에 관리자·전문직 기여율 103.6%)와 AI 확산(챗GPT 출시 전후 4년간 15~29세 일자리 25만5천개 감소, 이 중 AI 노출 업종에서 25만1천개 감소)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정규직 고용 보호의 과도한 경직성 완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촉진, 기술교육 강화 등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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