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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 ‘급락’…AI·고령화·여성·산업구조 ‘복합 영향’
2026. 4. 14. 오후 6:56

AI 요약
한국은행은 남성 청년층(25~34세) 경제활동참가율이 2000년 89.9%에서 지난해 82.3%로 하락한 원인을 인공지능 도입·확산, 고령층 고용률 증가에 따른 구축 효과, 산업구조 변화, 여성 청년층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고학력 여성의 노동 공급 확대(1991~1995년생 4년제 이상 여성은 같은 학력의 1961~1970년생 대비 10.1%포인트 상승, 남성은 15.7%포인트 하락), 55~64세 고용률 12.3%포인트 상승(관리자·전문직·사무직 기여율 103.6%)과 AI 확산이 특히 고숙련 일자리에서 청년층의 진입을 위축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챗지피티 출시 전후 76개 업종에서 15~29세 일자리가 25만5천개 감소했고 이 중 AI 노출 상위 50% 업종에서 25만1천개가 줄어드는 반면 30~50대는 AI 노출이 높은 업종에서 27만7천개의 고용이 늘어났으며 한은은 기술교육 강화로 남성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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