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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AI 시대' 생존 비결은 조율… 제조업 본질로 미래 100년 설계한다
2026. 4. 15. 오후 3:14

AI 요약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자동차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격변 속에서 핵심 경쟁력인 '스리아와세(조율·통합)'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2027년 창업 90주년을 앞두고 카이젠과 토요타 생산 방식 등을 그룹 구조 개혁으로 연결하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후지모토 타카히로 와세다대학 교수는 데이터와 AI가 보여주는 것은 상관관계에 불과하고 제조 현장(Gemba)은 인과관계를 가르쳐준다고 강조하며, 토요타의 수직 통합형 제조 방식과 정교한 조율 능력이 전기차 경쟁에서도 미·중 기업에 밀리지 않는 핵심 추진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요타는 소프트웨어와 AI를 하드웨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부가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숙련 기술자의 노하우를 디지털화해 AI가 학습하고 현장에 반영하는 '인간 중심의 자동화'로 국제 표준을 주도하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