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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韓,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대미투자'엔 이견 없어"
2026. 4. 17. 오전 5:09
AI 요약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특파원 간담회에서 한국을 세계 인공지능(AI)의 중심축인 AI 허브로 구축해 장기적으로 유엔의 AI 본부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계은행이 이미 AI 허브 구축에 착수했고 유엔 산하 6개 기구와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이 한국에 AI 거점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으며 IMF와 EBRD에도 AI 관련 협력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고, 한국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HBM·파워·센서 반도체에 집중하고 자체 데이터 기반의 소형언어모델(SLM)을 개발해 선박·자동차·가전 등과 접목하는 전략이 유망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팩트시트를 기반으로 세부 작업이 진행 중이며 한미 간 특별한 이견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