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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길 열렸다
2026. 4. 17. 오전 10:40
AI 요약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은 16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풀스택 미국 AI 패키지에 대한 산업계 컨소시엄 제안서를 모집한다고 공고하면서 외국 기업도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의 참여 길이 열렸고, 하드웨어·인프라 부문과 AI모델·시스템 부문에서 높은 가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의 국익에 기여하는 외국 기업은 국가챔피언기업(NCE)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컨소시엄의 앵커기업은 미국 업체만 맡을 수 있고 하드웨어·인프라 부문에서 미국의 국익 기여를 인정받으려면 미국산 함량 가치가 51% 이상이어야 하며 데이터·보안 등 일부 부문에서는 중국 등 우려국과 관계된 기업의 참여를 금지했고, 삼성전자와 SK그룹은 각각 미국 상무부에 동맹국 기업의 참여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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