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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역습?…청년 고용의 사다리가 무너진다
2026. 4. 18. 오전 6:03
AI 요약
바이브 코딩 등 생성형 AI로 코딩 문턱이 낮아지는 혁신이 있는 반면, 2025년부터 2026년 사이 메타(3,600명), MS(6,000명)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수만 명의 IT 인력이 대규모로 해고되는 등 고용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4월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 현황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대비 0.9%p 하락한 43.6%로, 실업률은 7.6%로 상승하며 41개월째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는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지난 4년간 청년층 일자리가 25.5만 개 감소했고 이 가운데 25.1만 개가 AI 노출도 상위 업종에서 줄어든 등 AI 확산과 청년 고용 위축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분석했으며, 스탠퍼드대 분석은 22~25세 초급 인력의 일자리가 최근 2년 사이 약 2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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