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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보안성벽, AI에겐 1분짜리 퍼즐"… 전세계 금융·안보 '초비상'[미토스 쇼크②]
2026. 4. 18. 오전 8:01
!["30년 보안성벽, AI에겐 1분짜리 퍼즐"… 전세계 금융·안보 '초비상'[미토스 쇼크②]](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181_web.jpg)
AI 요약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씨티그룹·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CEO들을 긴급 소집하고 제이디 밴스 부통령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 빅테크 수장들과 비공개 전화를 돌렸으며 그 배경에는 앤트로픽이 공개한 보안 특화 AI '클로드 미토스'가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오픈AI의 'GPT-5.4 사이버' 등 자율형 AI는 스스로 공격 경로를 설계하고 코드까지 생성하며, 미토스는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수천 건의 신규 취약점(제로데이)을 찾아 공격 코드로 연결하는 능력과 바이너리 역공학으로 폐쇄형 시스템까지 분석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어 금융망·원전·전력망 등 레거시 인프라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정부는 패치 중심 대응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안 체계의 전면 재설계와 자동화·유연화로의 전환을 촉구했고, 지난 14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민·관·군 관계 부처에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점검을 주문했으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처 간 협력을 통한 사이버 보안 대비 태세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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