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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력폭증' 현실화…“2040년 최대 138GW 찍는다”
2026. 4. 22. 오후 2:38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공개 토론회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40년 전력 수요 전망치를 공개했으며, 2040년 최대전력은 138.2GW, 전력소비량은 최대 694.1TWh로 현재 약 100GW보다 최대 1.4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서버 전력밀도 증가(현재 대비 3배 이상)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2040년 26.5TWh에 이르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약 29TWh를 추가하며, 전 산업 전기화로 인한 추가 수요는 최대 119.4TW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정부는 이 전망치를 확정하기 전에 자가소비용(BTM) 태양광 보급 확대와 시간대별 발전 패턴 등을 재반영해 보정하고,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소비시설 입지를 반영한 지역별 수요 재배분과 계통계획 연계를 통해 송전망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