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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볼모지 일본 상전벽해…국내 기업들 진출 속도
2026. 4. 24. 오전 5:30

AI 요약
일본 의료시장은 아날로그 체계와 병원별 추가 승인 절차 등으로 디지털 전환이 더뎠으나 고령화·인력 부족·의료비 증가 등을 배경으로 DASH for SaMD와 PMDA의 'IDATEN' 등 규제 완화와 인허가 간소화 정책으로 급격히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메디테크 시장은 2023년 85억 엔에서 2028년 329억엔으로 연평균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루닛(루닛 재팬 설립·직판 전환), 코어라인소프트(M3AI와 협력), 뉴로핏(현지 제약·유통사와 협력해 알츠하이머 관련 뇌 영상 솔루션 공급), 에이아이트릭스(지난해 일본 법인 설립) 등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현지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AI를 통한 조기 진단·오진율 감소 등으로 의료비 지출 억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의료진은 SaMD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까다롭게 평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제품이 현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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