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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칼럼] ‘AI 노출 직종’ 공고 56% 증발…韓·中 MZ의 첫 직장이 사라진다
2026. 4. 25. 오전 10:59
![[빅테크칼럼] ‘AI 노출 직종’ 공고 56% 증발…韓·中 MZ의 첫 직장이 사라진다](https://www.newsspace.kr/data/photos/20260417/art_17770819903279_060111.png)
AI 요약
박홍배 의원실이 고용24에 올라온 788만여건(2019~2025년)을 전수 분석한 결과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34개 직종의 채용공고는 2019년 7만2,682건에서 2022년 10만4,441건으로 증가한 뒤 2025년 4만5,675건으로 급감해 3년 새 56.3% 줄었으며, KDI는 국내 일자리의 38.8%가 현재 수행 업무의 70% 이상이 자동화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고용보험 통계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통합 서비스업’ 종사자는 2024년 3월 6만5,441명에서 2025년 12월 6만322명으로 1년9개월 새 5,119명(7.8%) 줄었고, 한국은행 연구는 챗GPT 상용화 이후 4년간 15~29세 청년층 일자리 25만5,000개가 사라졌으며 이 가운데 98%가 AI 노출 직종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프로그래머 단가가 반토막 나는 등 신입·초급 화이트칼라와 콘텐츠 직종의 고용과 임금이 하락하고 25~29세 청년층 실업률이 2026년 3월 기준 7.7%를 기록하는 가운데, 왕샤오핑 인력·사회보장부장은 AI를 일자리 창출 수단으로 활용해 2026년 도시 일자리 1,200만개 신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고 iFlyTek의 류칭펑 CEO는 AI 전용 실업보험과 해고 전 의무 유예기간 도입을 제안하는 등 해법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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