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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은 사들이고 사람은 내보내고...빅테크 감원 칼바람 매섭다
2026. 4. 25. 오후 7:34
AI 요약
메타는 5월 20일부터 전체 직원의 약 10%인 8000명을 해고하고 채용 진행 중이던 6000개 직무를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AI 인프라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고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이 1620억∼1690억달러(약 231조∼241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미국 내 약 8750명(약 7%)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등 빅테크 전반에서 감원이 확산돼 레이오프닷에프와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기술 업계에서는 9만20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집계됐습니다. 메타는 인력 감축과 함께 AWS의 그래비톤 CPU를 수천만 개 도입하는 최소 3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규모는 수십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했으며, 엔비디아·AMD·구글에서도 칩을 공급받거나 임대하기로 했고 자체 개발한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도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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