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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설비 피로’ 화장로 유지관리에 AI 도입 추진
2026. 4. 26. 오전 8:45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은 26일 화장로 설비 상태와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하는 연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추모공원과 서울시립승화원 화장로는 이달 기준 1기당 하루 평균 화장 횟수가 6.5회로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인 3.5회의 두 배에 달해 설비 피로와 고장 위험이 크며, 공단은 세종대 산학협력단·세화산업사·한양인더스트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요 부품의 고온 환경 변화 분석을 통해 부품별 점검·교체 시기를 정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공단은 연구 결과와 유지보수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상태와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AI 기반 예측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한국영 이사장은 이를 통해 유지관리를 경험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