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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일본 '소버린 AI' 투자 선두…한국은 7위
2026. 4. 26. 오전 9:37
AI 요약
미국 싱크탱크 CNAS 보고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와 일본이 공개된 소버린 AI 투자액의 약 67% 이상을 차지하고 전 세계 130개 이상 프로젝트 중 중동과 동아시아에 80% 이상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 소버린 AI 투자에서 글로벌 7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I가 주도하는 한-아세안 고성능 컴퓨팅(HPC) 시설 구축 사업에 총 1000만 달러가 투입돼 인도네시아에 거점을 마련하는 사례를 보고서는 꼽았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미국과 중국이 파운데이션 모델의 100%와 연산력의 90%를 장악하고 프로젝트의 약 70%가 외국 파트너와 협력하며 엔비디아가 인프라 프로젝트의 52%에 GPU를 공급하는 등 소버린 AI는 의존성을 관리하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