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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銀, 문진표·AI탐지로 보이스피싱 예방
2026. 4. 26. 오후 6:39

AI 요약
신한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사전예방을 위해 사전문진표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피싱사이트 탐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문진표는 고객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재설계돼 검찰이나 금감원의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대출을 받고 있느냐는 등 단계별 문항을 거쳐야 이체 거래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의심 시 고객이 진행을 취소해 거래를 종료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거래가 즉시 중단돼 추가 확인 및 신고로 이어집니다. AI 프로그램은 한글 도메인 조합을 시뮬레이션해 사칭 의심 도메인을 자동 모니터링하며 현재 약 9만2000개의 의심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고, 지난달 도메인 탐지 프로그램 도입 이후 사칭사이트 73건을 적발해 관계기관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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