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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철벽 보안 뚫은 AI ‘미토스’…글로벌 방어망에 한국은 없다
2026. 4. 27. 오전 6:03
AI 요약
2025년 9월 중국 해커 조직 GTG-1002가 앤트로픽의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로 약 30개 주요 기관의 보안을 동시에 뚫어 핵심 비밀을 13분 만에 훑어냈고, 앤트로픽은 이 사건을 2025년 11월 공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후 미토스급 지능을 가진 차세대 모델 코드명 카피바라의 성능이 현 보안 인프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해 일반 공개를 영구 보류했으며, 이 모델은 OpenBSD의 27년 묵은 치명적 오류와 FFmpeg의 16년 결함을 찾아 공격 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파이어폭스 실험에서 기존 AI 2건 대비 181건을 성공시키며 인간 전문가와 89% 일치하는 판단 정확도를 보였고, 발견한 수천 건의 취약점 중 실제 수리가 완료된 것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이에 앤트로픽은 글래스윙이라는 폐쇄적 연합 아래 검증된 빅테크 52곳과만 협력하며 약 1,400억 원을 지원했으나 한국은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고, 반면 오픈AI는 신원이 확인된 보안 전문가들에게 접근을 열어 방어의 민주화 전략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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