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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작은 구멍. 내부는 낭떠러지… 땅 밑 싱크홀, AI가 찾는다
2026. 4. 28. 오전 5:21
AI 요약
지난 24일 오후 대구 이천동 남구청 네거리에서 차량들이 급브레이크를 밟아 정지하는 일이 발생했고, 겉보기에는 지름 50㎝ 남짓한 구덩이였지만 내부는 2m 깊이의 낭떠러지로 드러나 낡은 하수관이 노출되었습니다. 전국 지자체는 인공지능(AI), 위성, 사물인터넷(IoT), 지표투과레이더(GPR) 등을 융합한 ‘지능형 지하 안전망’ 구축에 나서 대구시는 AI 도로 분석 장비를 탑재한 특수 차량으로 도심 2745㎞ 구간의 균열·침하를 실시간 포착하고, 서울시는 CCTV·GPR·위성 영상 분석 AI로 공사장 위험을 감시하며 부산시는 45종 지하 데이터를 학습한 ‘Geo AI’로 3D 위험 지도를, 인천 연수구는 AI와 GPR 결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지반침하 사고는 1398건으로 연평균 199건이며 원인별로는 상·하수도관 손상 639건, 다짐 불량 251건, 굴착공사 부실 102건, 매설물 손상 90건으로 집계됐고 정부는 지자체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회에 예산과 장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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