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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로 `싱크홀` 전조 증상 `캐치`, 대구시 전수 조사 나서
2026. 4. 26. 오후 2:59

AI 요약
2024년 대구 동구 방촌동 금호강 제방 인근 도로에서 깊이 1.7m의 싱크홀이 발생했고, 대구시는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올해까지 총 23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한 전조증상 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합니다.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 2,745㎞를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주행하며 균열·침하·습윤 상태 등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 모델로 정량평가해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합니다. 대구시는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을 우선 점검하고 전조증상 다수 발생 지역에는 GPR 탐사 등 공동 조사를 실시해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복구하는 등 지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육안 조사 대비 탐지 효율성과 정확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