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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첫 AI 활용 싱크홀 조사
2026. 4. 26. 오후 6:26

AI 요약
대구시는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를 실시해 26일 밝혔으며 올해 말까지 대구시와 각 구·군이 관리하는 도로 2745㎞ 구간을 전수 조사할 예정입니다.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균열·침하·습윤 상태 등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해 AI 분석 모델로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을 우선 점검하며 전조증상이 다수인 지역은 GPR 탐사 등 땅속 공동 조사를 실시해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복구할 계획입니다. 대구는 2018~2026년 지반침하 23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24일 남구 이천동 남구청 네거리에서 가로·세로 약 50㎝, 깊이 2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고 20년 이상 된 노후관 비율은 65%로 서울(66%) 다음이며 2021~2025년 땅속 구멍은 77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