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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AI로 지반침하 전조증상 잡는다
2026. 4. 27. 오전 8:09

AI 요약
대구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를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균열·침하·습윤 상태 등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 모델로 정량 평가해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하며, 조사 대상을 종전의 지하시설물(직경 500㎜ 이상) 중심의 육안 조사에서 관내 모든 도로로 확대했고 AI 활용으로 탐지 효율성과 정확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을 우선 점검하고 전조증상이 다수 발생한 지역은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공동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복구해 지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