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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땅 꺼짐 ‘AI’로 잡아낸다
2026. 4. 26. 오후 3:26

AI 요약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지반침하(씽크홀) 전조증상 탐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으며 조사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와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 2,745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AI 도로 분석 장비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며 균열, 침하, 습윤 상태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 모델이 정량적으로 평가해 위험 지역을 골라내며, 과거 발생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인근을 우선 점검하고 전조증상이 뚜렷한 지역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추가로 실시해 발견 시 즉시 복구할 계획입니다. 대구지역에서는 최근 9년간(2018~2026년) 총 23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상·하수도관 손상 10건, 다짐 불량 5건, 공사 부실 2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