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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AI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
2026. 4. 26. 오전 11:02

AI 요약
대구시는 매년 발생하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를 오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L=2745㎞)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균열, 침하, 습윤 상태 등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 모델로 정량 평가해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하며,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을 우선 점검합니다. 전조증상이 다수 발생한 지역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공동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해 지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