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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회의적” “적극 검토해야”…‘고병원성 AI 백신 도입’ 입장 팽팽
2026. 4. 28. 오후 5:03

AI 요약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과 경기 화성 산안마을, 대한산란계협회가 공동 주최한 상습 AI 발병 농장 대책 및 AI 백신 정책 타당성에 관한 토론회에서 고병원성 AI 방역을 위해 백신 도입 논의가 국회로 옮겨붙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황성철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을 통해 고병원성 AI가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점과 현장 인력 확보, 수출입 영향 등 다각적 검토 필요성을 들어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며 다른 국가 사례를 보며 백신접종의 편익을 분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의학계와 동물단체에서는 송치용 한국가금수의사회장과 동물자유연대 관계자 등이 일부 농가의 자부담 희망 등을 근거로 시범사업 형태로 백신 효과를 검증하거나 농림축산검역본부의 AI 항원뱅크와 긴급백신접종시스템을 활용해 백신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