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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150일만에 평시체계
2026. 5. 8. 오전 9:28

AI 요약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150일간 유지해 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해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8일 논산 육용 오리 농가 발생 이후 추가 확진 사례가 없고 방역대 내 농가 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이동 제한 조치가 해제됐으며 이번 겨울 충남에서는 천안 4건, 보령·아산 각 2건, 논산·당진·예산 각 1건 등 모두 1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동 제한 기간 발생 농가와 인접 농가 등 24곳에서 사육 중이던 가금류 310만9천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했으며 특별교부세 10억3천만원과 긴급방역비 7억4천만원 등 총 17억7천만원을 투입해 현장 방역과 피해 최소화를 지원했고 해제 이후에도 모든 전업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