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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이동제한 해제…위기경보 ‘주의’ 조정
2026. 4. 25. 오전 7:43
AI 요약
경기도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운영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사실상 종료되며 출입·이동 제한 등 일부 조치가 완화되지만 예찰·정기검사와 농장 단위 차단방역 등 예방 중심 관리는 계속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 상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동절기에는 지난해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 첫 발생 이후 약 7개월 동안 전국 9개 시도 31개 시·군에서 총 62건이 발생했고 경기도에서는 4개 시·군에서 14건이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