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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AI 막는 맞춤형 정밀방역 지원법 발의
2026. 4. 14. 오후 12:34

AI 요약
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반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집중 관리해 인근 농장 피해를 막기 위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이른바 맞춤형 정밀 방역지원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반복 발생 농장·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컨설팅과 이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방역 시설·도구 및 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AI가 2회 이상 반복 발생한 지역은 전국 9개 시·도 37개 시·군·구, 같은 기간 2회 이상 발생한 농장은 14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 화성시 향남읍과 평택시 청북읍 일대는 3km 방역구역 안에 15개 농가 약 120만 마리를 사육해 중복 발병 위험이 높아 농식품부는 해당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가금 수의 전문가 컨설팅과 재발방지 TF 운영 등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송 의원은 입법과 예산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