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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AI막는 맞춤형 정밀방역지원법 발의
2026. 4. 14. 오전 7:50

AI 요약
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반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집중 관리해 인근 농장으로 피해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맞춤형 정밀 방역지원법'을 포함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수의전문가의 방역 컨설팅과 이행계획 수립을 통해 방역 실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 시설·도구·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AI가 2회 이상 반복 발생한 지역은 전국 9개 시·도 37개 시·군·구이고 같은 기간 2회 이상 발생이 확인된 농장은 총 14호이며, 경기 화성시 향남읍과 평택시 청북읍 일대는 3km 방역구역 안에 15개 농가가 약 120만 마리를 사육해 위험지역으로 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