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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병원성 AI 방역대 전면 해제…150일 만에 평시 전환
2026. 5. 8. 오전 10:25
AI 요약
충남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가 지난해 12월 천안에서 첫 발생한 뒤 150일 만인 8일 자로 전면 해제되고 위기 경보 단계는 심각에서 주의로 낮춰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번 해제는 지난달 8일 논산 육용오리 농가를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도내에서는 천안 4건·보령 2건·아산 2건·논산·당진·예산 각 1건 등 총 6개 시군에서 11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는 충남형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상황관리관과 가축방역관을 파견하는 등 밀착 방역을 추진해 발생 농가와 인접 농가 등 24호, 310만9000수의 가금을 선제적으로 처분했으며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소독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