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전남도, AI 위기경보 '주의' 하향…방역지역 전면 해제
2026. 5. 2. 오후 6:10

AI 요약
전라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 완화에 따라 지난 1일을 기점으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으며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 이용과 소독 필증 보관 의무 등 그간의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도 모두 종료했습니다. 다만 전남도는 전국 이동 제한이 전면 해제될 때까지 상황실 운영을 유지하고 예찰·정밀검사·현장 점검·소독 등 기본 방역 조치를 지속하며, 전실 사용·축사 출입 시 장화 교체·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와 복수 유형의 동시 유행 속에서도 선제적 이동 제한과 현장 대응 강화로 전국 9개 시·도 62건, 전남은 5개 시군에서 11건의 발생에 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