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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도 성공률도 바꿨다"…AI가 뒤흔든 신약개발 패러다임
2026. 4. 29. 오전 5:50

AI 요약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A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가속화' 세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암젠, 애브비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AI가 신약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내부 활용에서 협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루닛과의 폐암 진단 프로젝트 성과와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 계획을, 릴리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커넬 릴리'로 과거 5~10일 걸리던 작업을 수시간 내로 단축했다고 설명했으며, 암젠은 후보물질 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성공률을 두 배로 높였고 AI 기반 모델 '아토믹'으로 환자 등록 속도를 최대 2.4배까지 개선해 2030년까지 임상 기간을 추가로 2년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브비는 데이터 공동 생성과 기술·자산 결합 라이선싱 등 협력 모델 다변화를 통해 외부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와 인력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