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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추론 시대 최종 승자…목표가 36만원"-KB
2026. 4. 29. 오전 8:08

AI 요약
KB증권은 29일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 능력을 확보해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학습 단계에서는 GPU와 HBM 조합이 핵심이었으나 AI 추론과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CPU와 서버 D램, LPDDR5X, 낸드플래시 조합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CPU 비중이 커져 학습 단계에서 1:8에서 1:3으로 이동했고 멀티 에이전트 환경에서는 1:1을 넘어 2:1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약 100기가와트가 추가되어 현재 대비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앤트로픽 클로드의 2030년 계획은 10GW, 오픈AI는 30GW로 주요 AI 플랫폼들의 추가 증설 여력이 크고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메모리 수요의 장기 강세가 예상되어 최종 승자는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과 공급 역량을 확보한 삼성전자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