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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출판, 투명성과 신뢰 유지가 중요"
2026. 4. 29. 오후 4:25

AI 요약
한국출판인회의가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연 긴급포럼에서 패널들은 출판이 책을 만드는 산업에서 지식의 흐름과 사용을 통제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AI 콘텐츠 표기 등으로 투명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인 덕성여대 교수는 누가 썼는가보다 누가 기획하고 책임지는가로 기준이 이동한다고 지적했고, 류영호 교보문고 부장은 AI의 개입 단계와 방식을 구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는 출판사가 AI 생성 여부를 최초로 검증해 독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주옥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관리부장은 2024∼2025년 납본 반려 전자책이 총 1만1천651건에 달해 저품질 콘텐츠가 지식정보 관리에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밝혔고, 포럼에는 출판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홍영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은 신간 연평균 6만2천 종이 AI 시대에는 20만∼30만 종으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하며 AI 활용 방안을 먼저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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