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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발행 '딸깍 도서'…"AI 출판 표시제 도입해야"
2026. 4. 29. 오후 5:43

AI 요약
한국출판인회의는 4월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AI 시대의 출판 생태계 긴급포럼을 개최해 생성형 AI로 집필한 딸깍 출판 논란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덕성여대 박정인 교수는 딸깍 출판에 대응하는 출판물 표시제와 신뢰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클레이하우스 윤성훈 대표는 AI 투명성 의무를 인간 저작물·검증된 AI 저작물·딸깍 도서 등 3단계로 구분해 적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포럼에서는 2024~2025년 납본 반려 전자책이 1만1651건이라고 발표됐고, 국립중앙도서관 박주옥 부장은 대량 제작된 딸깍 도서 확산이 공공 예산 낭비와 국가 지식자료 질적 저하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으며, 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은 8월까지 AI 관련 제도 개선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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