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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닥쳤는데 괴짜 사라진다” 노벨상 10명 교토대의 위기
2026. 4. 30. 오전 4:00

AI 요약
2024년 2월 교토대 입시 당일 교내에 세워진 오리타 히코이치 선생님 동상에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브러더스 뻐끔 플라워가 올려져 긴장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연출이 있었습니다. 오리타 히코이치는 교토대의 전신인 옛 제3고등학교 초대 교장으로 자유의 학풍을 만든 인물이며, 그의 동상은 1940년에 세워졌다가 1997년 철거된 뒤 1998년부터 학생들이 가짜 동상을 제작해 입시 당일 다양한 캐릭터를 접목시키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토대는 도쿄대와 같은 수준의 초명문대로 노벨상 자연과학 분야 일본 수상자 27명 가운데 졸업생 기준 10명, 교수 등을 포함하면 13명이 교토대와 관련돼 교토대=노벨상 이미지가 형성돼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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