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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닥쳤는데 괴짜 사라진다” 노벨상 10명 교토대의 위기
2026. 4. 30. 오전 10:53

AI 요약
2024년 2월 교토대 입시 당일 교내에 세워진 오리타 히코이치 선생님 동상 위에 닌텐도 슈퍼마리오 브러더스의 뻐끔 플라워가 올려졌고, 매년 어떤 캐릭터가 등장할지 큰 관심을 받습니다. 오리타 히코이치는 교토대 전신인 옛 제3고등학교의 초대 교장으로 1940년 동상이 세워졌으나 학생운동으로 인한 시위가 격화되며 1997년 철거되어 보관되었고 1998년부터 학생들이 가짜 동상을 만들어 설치해 왔습니다. 교토대는 일본의 노벨상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 27명 가운데 학교 출신이 10명이고 교수 등까지 포함하면 13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배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