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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더 빨리 나오나?"…AI 시대 '데이터 싸움' 시작
2026. 4. 30. 오전 9:48
AI 요약
신약 개발 방식이 인공지능 도입으로 표적 발굴부터 후보물질 설계까지 전주기적으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29일 코엑스 327호에서 열린 바이오 빅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컨퍼런스에서 발표했습니다. 표 원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으로 신약 개발 기간을 2~3년 단축해 전체 10~15년의 약 20% 수준의 효율을 개선했고, 인공지능이 가설 설정부터 실험 설계·결과 해석까지 연구 주체로 기능하며 환자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정보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데이터 사일로와 실패 데이터 부족, 데이터 품질 및 인력 문제가 있으며 일부 기업이 수십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로 피드백 루프를 운영하는 가운데 앞으로 5년은 데이터 확보와 연결 같은 구조 설계 경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