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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안에 스마트폰이’…테슬라처럼 큰 화면에 AI 넣은 현대차 플레오스
2026. 4. 30. 오전 10:19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서울 강남구 UX스튜디오 서울에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했습니다. 17인치급 대형 화면과 물리 버튼, 3핑거 제스처 등을 적용하고 다음 달 출시되는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향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신차에 적용해 오는 2030년까지 약 2000만대 탑재할 계획입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AI 음성 비서 글레오 AI의 존별 음성 인식과 개방형 앱 마켓(네이버 지도·유튜브·스포티파이 등),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SDV 전환과 AIDV 확장 기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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