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초점] 구글·엔비디아 동시 방한 의미는…AI 산업 적용 경쟁 ‘한국서 본격화’ 신호탄
2026. 4. 30. 오전 7:53
AI 요약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이사가 비슷한 시기 한국을 방문해 실제 산업에 AI를 적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 기업·기관과 협력 확대를 모색했습니다. 허사비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과 연쇄 회동을 갖고 HBM 등 AI 반도체 공급망과 산업 데이터 확보를 논의했으며, 매디슨 황은 로봇·디지털 트윈·자율 시스템 관련 산학 협력을 논의하며 GPU 중심 연산 인프라를 넘어 플랫폼 확장을 모색했습니다. 업계는 한국이 반도체 공급망과 글로벌 제조 기반을 동시에 갖춰 모델 개발부터 산업 적용까지 검증 가능한 완결형 테스트베드라며, 구글의 자체 모델·TPU와 엔비디아의 GPU·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델 대 인프라 경쟁이 형성되는 가운데 이번 동시 방한을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