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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국민 건강보험’ 바이오 데이터, AI 신약개발에 활용돼야”
2026. 4. 30. 오후 2:03

AI 요약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MELLODDY 사업단장은 전 국민 건강보험의 단일 체계가 국가 단위 바이오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며 연합학습을 통해 한국이 AI 신약개발 분야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학습은 데이터 이동 없이 파라미터만 교환해 민감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모델 우선' 방식이며,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R&D 사업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멜로디)'에 42개 산·학·연·병 기관이 참여해 ADMET 및 PK 예측 등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데이터 거버넌스 설계·데이터 운영 효율화·LLM 기반 레거시 데이터 자동화와 병원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나 개인정보 처리 인정 여부와 연합학습 성과의 기여분 산정 등 법제적 모호성은 개선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