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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2026. 4. 6. 오전 6:54

AI 요약
삼성전자는 JP모건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전력 소모 50퍼센트 감축을 목표로 실리콘 포토닉스 파운드리의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올해 안으로 광학 소자를 실리콘 공정에 통합하는 기술을 파운드리 고객사에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구리 배선을 빛의 통로로 대체해 전력과 열 발생을 줄이고 전송 거리에 따른 신호 손실을 거의 없애 데이터센터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낮출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되며 기존 구리 기반 인터페이스보다 대역폭을 수십 배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메모리·로직·광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CPO 기술과 수직 계열화를 통해 TSMC와의 격차를 좁히고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데이터센터에 도입되는 차세대 AI 반도체 표준을 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