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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AI 갈등' 앤트로픽 CEO에 "이념적 미치광이" 맹비난
2026. 5. 1. 오전 4:55

AI 요약
30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를 향해 맹비난하며 앤트로픽이 국방부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언급된 인물이 다리오 아모데이 CEO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갈등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가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활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 앤트로픽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무기에는 이 모델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시작됐고, 헤그세스 장관은 2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앤트로픽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아모데이 CEO가 백악관을 방문해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면담했고 백악관이 앤트로픽 AI 모델을 다시 쓰기로 결정하고 대통령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청문회에서 헤그세스 장관은 법을 따르며 인간이 최종 결정을 내리고 AI가 치명적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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