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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논란
2026. 5. 2. 오후 7:21

AI 요약
신상이 공개된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얼굴과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제작된 영상·이미지들이 '교도소 근황', '교도소 식사' 등의 제목으로 무분별하게 유포되며 이은해, 정유정, 고유정, 김소영, 엄인숙, 유영철, 강호순, 오원춘 등 범죄자들의 죄수복 차림이나 교도소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가 260만회에 달할 정도로 확산되며 밈화되어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2차 가해를 초래한다고 지적되며, 최선혜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AI가 범죄를 오락성으로 소비하게 만든다고 우려했습니다. 경찰은 명확한 처벌 규정이 아직 없다고 밝혔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삭제·접속차단을 요청하는 수준이며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AI 활용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