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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유튜브서 판치는 범죄자 AI영상…전문가 “2차가해 우려”
2026. 5. 2. 오전 9:14

AI 요약
유튜브와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는 유영철·강호순·조주빈 등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AI 영상이 ‘교도소 근황’ 등 제목으로 밈처럼 확산되며 일부 영상은 조회수 수십만에서 260만회에 달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선혜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피해자들이 AI로 더 현실감 있게 재현된 범죄를 오락으로 소비하면서 트라우마를 느끼고 심각한 2차 가해를 당한다고 비판했으며, 초상권·명예훼손 문제로 피해자가 고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명확한 처벌 규정이 아직 없다고 밝히고 플랫폼 사업자에 삭제나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AI 활용에 대한 윤리적 원칙과 법제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