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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2026. 5. 2. 오전 8:09

AI 요약
유튜브 등 플랫폼에는 조주빈, 이은해, 유영철·강호순·오원춘·정유정 등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의 얼굴과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 영상·이미지가 죄수복 차림으로 밥을 먹거나 교도소를 활보하는 식으로 '교도소 근황' 등 제목으로 무분별하게 유포되며 일부 영상은 조회수 260만회에 달해 밈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AI로 더 현실화된 콘텐츠 때문에 트라우마와 2차 가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LG U+ 스튜디오 X+U와 MBC가 공동 제작한 다큐 '그녀가 죽였다'가 AI로 피의자 목소리를 복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명확한 처벌 규정이 없다고 밝혔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플랫폼에 삭제나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수준이며 전문가들은 AI 활용의 명확한 원칙과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