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는 에너지 블랙홀…수요 폭증·공급 충격 ‘이중 위기’
2026. 5. 4. 오후 1:09

AI 요약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증가해 연평균 15% 성장하고 AI 가속 서버는 연평균 30% 증가해 미국에서는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이 철강·시멘트·화학을 합친 제조업 전체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WTI는 60달러대에서 4월에 80~110달러로 급등했고 네덜란드 TTF는 36.6% 상승, 플래츠 JKM은 48.1% 급등해 삼성증권은 아시아에 에너지 안보 위기가 확산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2030년까지 170.8bcm의 LNG 생산능력 추가와 DPA 303조를 통한 긴급 자금 투입 등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엑슨모빌·셰브런 등 빅오일은 수혜를 본 반면 라스타누라 정유시설의 일시 가동 중단과 카타르 LNG 피격에 따른 불가항력 선언, 루프트한자의 2만 편 감편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대권의 시시각각] "AI 시대, 공짜는 끝났다"](https://cdn.coenworks.com/Files/30/News/202604/4641_20260417220253797.jpg)
![[ET단상] AI시대 데이터센터 '전력-공조-RE100' 통합 설계해야](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1/news-p.v1.20260311.8bee515317224331977a56706f2d2fc1_P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