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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의 알고리즘 밖에서] 차라리 AI에 맡기고 말지
2026. 5. 5. 오전 12:15
![[노명우의 알고리즘 밖에서] 차라리 AI에 맡기고 말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03/SSC_20260203235935_O2.jpg.webp)
AI 요약
구직자 한 명이 수십 개의 지원서를 제출하는 일이 일상화되면서 기업에는 수만 건의 원서가 접수되어 짧은 시간 안에 공정하게 선발하기 어려워 기업들은 채용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면접관의 주관적 편견을 줄이며 공정성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AI를 선발 과정에 크게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데릭 모블리가 AI 채용 플랫폼을 통해 100여곳에 지원해 모두 탈락한 뒤 AI가 인종·연령·장애를 기반으로 사전 걸러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미국 법원은 AI 시스템 제공기업도 고용주의 대리인으로 책임질 수 있다고 판단해 재판에서 다룰 가치가 있다고 봤습니다. 기사는 특정 인종·성별에 대한 과거의 불공정한 배제 흔적이 데이터의 '오염된 퇴적물'로 남아 알고리즘이 편향된 판단을 내릴 수 있으므로 데이터 오염을 걸러내고 공정성의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인간에게 남겨진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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