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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 데이터센터 뜬다…피터 틸, 해양 AI 인프라에 베팅
2026. 5. 5. 오전 7:48

AI 요약
인공지능(AI) 연산 수요 급증으로 전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벤처기업 판탈라사가 파도 에너지로 구동되는 해양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4일 보도했습니다. 피터 틸이 약 1억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해 판탈라사의 기업가치는 약 10억달러(약 1조4770억원)에 근접했으며, 길이 약 85m의 노드에 밀폐형 해수 냉각 서버를 탑재해 현장에서 파력으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구조로 시험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내년부터 상업 운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셸던-콜슨 CEO가 밝혔습니다. 판탈라사는 수만 기 규모의 노드 확장을 목표로 하나 해상 환경 안정성, 유지 비용, 해양 규제 등 변수가 남아 있으며 마크 베니오프, 맥스 레브친, 존 도어 등 실리콘밸리 투자자들도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