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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 '생산적 금융' 실험…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정조준
2026. 5. 6. 오전 7:00

AI 요약
부동산 개발업계가 산업 인프라 구축이 불황 탈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도 이러한 움직임을 촉진했습니다. 업계는 인허가·공사비 등 변수가 많은 초기 개발사업장의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00억원 규모 메자닌 펀드 구상 등 업계 주도 사모펀드로 선순위 금융이 들어오기 전의 브리지 역할을 하려 하고 증권업계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자본과 전력·입지 제약으로 사모대출 등 대체 자본 비중이 커지고(삼성증권에 따르면 북미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에서 사모대출 비중은 27.6%였음) 지산지소 모델 등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서도 디벨로퍼의 자본과 기획력이 활용될 수 있다고 이경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대체투자팀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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