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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이해하고 AI로봇끼리 협업해 제조공정 수행…자율제조 성큼
2026. 5. 4. 오전 10:54

AI 요약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주경 박사팀과 국립창원대학교는 정부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사람의 명령을 이해하면서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수행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LLM 기반의 언어 에이전트가 작업 의도를 파악하면 비전 에이전트가 카메라로 3차원 좌표를 분석해 로봇 제어 에이전트와 시나리오를 주고받으며 역할을 분담하도록 해 기존 그라운딩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은 복잡한 코딩 없이 공정 재설정 시간을 기존 수일 이상에서 1시간 이내로 줄이고 처음 보는 물체·환경에도 즉각 적응해 다품종 소량 생산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주경 박사는 향후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